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4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대 안성시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5건을 처리했다. 특히 「위원회 위원장 직위 조정을 위한 안성시 6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을 거쳐 통과됐으며, 나머지 14개의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앞서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 중단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내 안성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자유발언에 나섰고, 집행부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등 2건을 보고했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제8대 안성시의회 폐원식이 이어졌다. 폐원식에는 제8대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김보라 안성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자리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했고, 송덕패 및 감사패 전달, 재직기념패 수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안정열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제8대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안성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조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9대 안성시의회는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를 넘어 시민 전체의 행복을 먼저 살피는 대공무사(大公無私)의 정신으로 시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여야를 넘어 협의와 협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제9대 의회가 되기를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8대 안성시의회는 지난 4년간 ‘열린의회, 바른의정’을 목표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권익 증진에 힘써왔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