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 40여 명과 함께 하의도 김대중 생가 역사문화탐방 성료
-민주주의와 평화의 정신 되새긴 뜻깊은 1박 2일 여정
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지회장 조용금)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회원 40여 명과 함께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를 찾아 김대중 대통령 생가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상징인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직접 현장에서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20일 밤 서울 노원구를 출발해 목포를 거쳐 하의도로 이동했으며, 21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와 헌화, 기념촬영을 통해 민주주의 정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겼다.
특히 목포에서 하의도로 향하는 여객선이 짙은 해무로 인해 장시간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불편을 감수하며 끝까지 일정을 함께 소화해 더욱 뜻깊은 역사문화탐방이 되었다.
조용금 지회장은 “이번 하의도 방문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께서 평생 실천하신 민주주의와 행동하는 양심의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는 앞으로도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회원들은 김대중 대통령 생가와 기념 공간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발자취를 함께 되새겼으며,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지역사회 실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공유했다.
한편 김대중재단 노원구지회는 향후 역사문화탐방과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김대중 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