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상수도지원처 연계 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실시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지난 3월 20일, 서울시설공단 상수도지원처와 협력하여 중계 주공3단지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후 설비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시설공단 상수도지원처 임직원 12명이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전문 지식을 활용해 ▲절수형 샤워기 교체 ▲수도 시설 누수 점검 ▲급수 설비 상태 확인 등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샤워기 하나 바꾸는 것도 큰 일이라 막막했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고쳐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우리가 가진 기술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성연진 관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연계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