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전수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69개소를 대상으로 냉방기 작동 상태, 시설 청결 여부, 안내표지 부착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폭염대책기간 시작에 앞서 5월 15일까지 최종점검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야외활동 시민들이 무더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 운영시간과 냉방시설 상태를 재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쉼터를 적극 개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함께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허순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 일상화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1stn@hanmail.net 이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