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6·25 참전영웅 생신잔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생신을 맞은 참전영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4월부터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사라져가는 영웅들, 마지막 골든타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총 1,185명의 참여로 후원금 약 1천만 원을 모금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생신잔치 추진 방향과 모금액 활용 계획을 공유하고, 모금 과정에서 시민들이 남긴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에 전달했다.
생신잔치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와 함께 매월 1회 진행된다. 복지관은 생신을 맞은 6·25 참전유공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 꽃다발, 선물 등을 전달하며 참전영웅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기부자들은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 임석환 회장은 “젊은 세대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고통과 희생을 기억하고,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6·25전쟁만은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예우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웃동행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관계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계획이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