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은 지난 19일, 개장 6개월을 맞은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수락휴’를 찾아 그간의 구민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수락휴는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으로,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전 객실 예약이 오픈 2분 만에 마감되는 등 많은 주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최근형 의회사무국장이 함께하였으며, 여가생활과 수락휴운영팀 김구 팀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도 동행했다.

손 의장은 방문자센터와 레스토랑, 객실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 애로사항과 주요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겨울철 이용자 안전 확보와 관련하여 난방 상태와 배수 관리, 폭설 및 결빙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으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손 의장은 “외부의 평가가 좋을수록 현장 내부의 작은 불편이나 어려움은 간과될 수 있다”며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영 6개월이 지났음에도 음식의 품질과 직원의 친절도 등 서비스 수준이 개장 초기와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신규 메뉴 개발은 물론 수락산의 정체성을 담은 특색 있는 굿즈 제작을 통해 시설 이용 후의 경험까지 고려하는 등 세심한 운영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영준 의장은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수락휴 전체의 평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수락휴가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휴양시설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