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경춘선숲길 휠체어 통행 불편 ‘현장에서 듣고 해결’
– 손 의장, 현장민원실서 주민불편민원 직접 접수해 구청 도시관리과와 함께 해결에 나서
-전신주로 휠체어 이용자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 관목 정비 및 보도 폭 확대로 개선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최근 휠체어 통행 불편 민원이 접수된 경춘선숲길 인근 보행로 일부 구간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에 나섰다.
문제가 제기된 구간은 경춘선숲길에 접한 공릉로55길 일대 보행로로, 보도 한가운데 설치된 전신주로 인해 보행 폭이 좁아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통행에 어려움이 지속돼 온 곳이다.
손 의장은 지난해 10월 말 현장민원실을 통해 휠체어 이용 주민으로부터 민원을 직접 접수한 뒤, 수차례 현장 방문과 소관부서인 도시관리과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상당한 비용과 시일이 소요되는 전신주 이설 대신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한 관목 정비와 보도 폭 확대 방식을 적용해 지난 12월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최근에는 최근형 의회사무국장과 함께 공사가 완료된 현장을 다시 찾아 실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지 직접 점검하는 등 개선 효과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조치로 해당 구간의 보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보행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춘선숲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 과정에서 구청 도시관리과가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영준 의장은 “작은 불편이라도 보행 약자에게는 일상의 큰 제약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