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영호)’와 ‘노원시니어클럽(관장 강은경)’은 4월 5일 노원지역자활센터 사무실에서 취약주민의 일자리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노원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60세이후 종결시 근로의 소중함과 건강한 경제활동 유지를 위한 일자리 연계 지원의 계기를 마련한다.
‘노원지역자활센터’와 ‘노원시니어클럽’은 협약을 통해
▶노원구 취약주민의 사회 참여 활동 연계
▶일자리 발굴 및 보급
▶일자리 참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을 위한 협력 활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