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는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와 남양주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회혁신이란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 개발, 발전시키는 것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남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공익활동 생태계 구축, 지역의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순환경제 전략, AI전환시대 청년 희망찾기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최현덕 후보는 정책 협약을 계기로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 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희망제작소 이은경소장은 최현덕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정책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24일 시민주권, 공공갈등조정, 지역순환경제, 에너지전환, 교육혁신, 사회적 약자 배려, 청년친화도시 등 9개 분야에 걸쳐 세부 실천과제들을 정리한 46대 희망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희망공약은 민선5기부터 민선8기까지 16년간 현장에서 시도했던 다양한 혁신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인구절벽과 기후위기 대응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담은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재)희망제작소는 21세기 新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에 대한 정책연구와 정책지원을 위해 출범한 민간 싱크탱크이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참여를 토대로 사회창안∙사회혁신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많은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혁신 정책을 연구∙실천해 왔다. 현재 희망제작소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