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늘(11일) 오후 2시, 남양주 법원 앞에서 ‘남양주촛불행동’ 주관으로 열린 <6.3 지방선거 후보자 내란 완전청산 공동선언> 행사에서 ‘내란 세력에 대한 강력한 단죄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공동선언에서 최현덕 후보와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12.3 내란 발생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진한 법적 처벌과 사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최현덕 예비후보는 이날 공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내란 수괴 윤석열이 무기징역을, 김건희가 1년 8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은 조희대 사법부가 국민의 법감정을 무시하고 면죄부를 준 것”이라며, “반성 없이 ‘윤어게인’을 부르짖는 국민의힘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지난 2024년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여의도와 광화문 광장을 한시도 떠나지 않았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파면’과 ‘민주 정부 수립’을 위해 투쟁해왔다.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결정이 내려지기 전날에는 안국동 도로 위에서 1박 2일간 노숙 투쟁을 감행하며 파면 투쟁의 최선봉에 섰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자리를 넘어, 내란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암흑에서 건져내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남양주 시민들의 확고한 민심을 받들어 우리 동네에서부터 내란 정당을 퇴출하고 정의로운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현덕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노무현정부 정책기획위 서기관과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 근무를 거쳐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 장관비서관 등 중앙 부처 요직을 두루 섭렵했다. 이어 경기도 경제실장과 제16대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공직 퇴임 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 안전행정분과 간사, 경기도 공정경제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과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아 당과 시민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