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국민의힘, 도시환경위원회)이 지난 12월 30일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33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사)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과 대한장애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재)맘앤칠드런, (재)국가유공자행복나눔재단, (재)기부천사클럽 등이 공동 주관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부의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헌신과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전과 복지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역사회발전공헌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해 온 김 부의장은, 구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을 통해 단순 지적과 비판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등 의정의 전문성과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의 또 다른 배경에는 17년에 걸친 현장 봉사 활동이 있다. 김 부의장은 2008년부터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재난 안전 교육과 홍보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배식 봉사, 연탄 배달, 김장 나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더 나아가 생활안전강사, 소방안전관리자, 심폐소생술 전문자격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하며 봉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주목받았다.
김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한편으로는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영광은 항상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3082443@naver.com 이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