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가 지난 3일 구의회 8층 본회의장에서 서울태랑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첫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의회 견학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게 전달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 운영에 대한 설명 청취 및 퀴즈 맞히기, 지역 의원들과의 질의응답, 1분 자유발언, 의장이 되어 의사봉 두드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견학에는 손영준 의장을 비롯해 김기범 의원, 최나영 의원, 유웅상 의원 등 해당 지역구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학생들은 연이은 질문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의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답변하며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냈다.

손영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의회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용 만화책자를 새롭게 제작하고,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하는 등 견학프로그램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이번 의회 견학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