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를 즐겼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만안구 안양6동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3회 안양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체육대회’가 열렸다고 22일 전했다.
(사)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안양지부(지부장 문경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이 체육활동으로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한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8곳의 이용인 150여 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지원 인력 등 총 250여 명이 함께했다.
체육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판 뒤집기, 풍선 탑 쌓기, 농구 게임 등 참가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설 간 교류로 친밀감을 키웠다. 이용인에게는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종사자에게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최대호 시장은 행사의 소회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1stn@hanmail.net 박종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