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으로 피해 가정 복구 지원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20일 오전 10시 노원구 불암산 인근 화재 피해 주택에서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는 화재로 주거 공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잔존물과 폐기물 처리 등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피해 주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3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구다. 기초수급자인 고령의 거주자는 화재 발생 이후 노원구청이 지원한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했으며, 현재는 단기 계약 주거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의용소방대원 15명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노원구청 직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특히 노원구청 자원순환과의 쓰레기 수거 차량 지원을 통해 화재 현장에 남은 잔존물과 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 주택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정교철 노원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을 정리하는 작은 손길이 피해 주민의 일상을 다시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화재 이후의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