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경찰서, 다중운집장소 흉기범죄 대응 강화 유관기관 지역치안협력회의 개최

-다중운집장소 등 흉기범죄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기관별 예방 활동 및 역할분담을 통한 공동대응체계 논의

서울강북경찰서(총경 신의철)는 10. 20. 14:00경 강북구청‧서울강북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운집장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흉기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북 유관기관 지역치안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다중운집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흉기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범죄예방부터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까지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중운집장소 및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순찰 강화 ▴흉기범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대응체계 확립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시민대상 범죄예방 홍보 및 안전대책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흉기범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서울강북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운집장소 및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며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