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5월 15일 의정부동 소재 서울녹각삼계탕(대표 이윤림)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로잔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10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녹각삼계탕이 주최하고 의정부시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의정부시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서울신세계안과가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서울녹각삼계탕은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윤림 대표는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가능했다”며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존경과 감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