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4월 2일(목) 오전 10시에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하였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천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되었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끝으로,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였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의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 주실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였다.
1stn@hanmail.net 김성옥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