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열린예술인협회(회장 최상길)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인 ‘나이야가라 행복청춘열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열린예술인협회는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5층 천마홀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초청해 제4회 ‘나이야가라 행복청춘열차’ 화도편 공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선율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 서지연 단장과 단원 7명이 참여한 난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열린 본 공연에서는 열린예술인협회 소속 가수인 순휘킴, 연서무, 유원주, 유도영, 김희진, 민소희, 홍매화, 진우, 정하나, 한자령, 옥자매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대 가수로 위일청, 김현, 그리고 코미디언 배삼룡의 아들인 배동진 씨가 출연해 공연의 흥을 더하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남양주시 화도 지역 어르신들은 흥겨운 노래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어 진행된 경품 행사도 큰 호응 속에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최상길 단장님과 여러 가수 및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길 열린예술인협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초청 잔치를 회원 연예인들과 함께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행복하다”며 “무대를 꾸며주신 모든 연예인들과 참석해주신 어르신 및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열린예술인협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공연인 제5회 ‘나이야가라 행복청춘열차’를 준비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