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 국회의원)는 13일(수) 19시 부승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용인시(병) 공천자대회’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민주당 원팀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대회는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시점에서 용인시(병) 지역의 모든 후보가 하나로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용인시(병) 지역의 시·도의원 최종 후보 및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치열했던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더불어민주당의 굳건한 ‘원팀’ 정신과 단합력을 보여줬다.

후보들은 대회 하이라이트인 ‘원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하나 되어 승리하라는 당원과 주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수도권 어디든 막힘없이 통하는 수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하는 새로운 성장 도시 수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이뤄지는 수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일잘하는 지방정부”를 반드시 세우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부승찬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1,000조원 반도체 클러스터를 품은 용인이 제대로 발전하려면 중앙과 통하는 힘 있는 여당 지방정부가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해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용인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이번 공천자대회를 기점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 체제로 전환했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