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3일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과 단체 및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이번 ‘참여의 숲’ 조성에 <12달 거닐고 싶은 정원>이라는 주제로 참여의숲을 조성했으며, 배롱나무, 목수국 등 총 44주의 수목, 다년생 초화류 13종 600본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전정애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평택시에 여성기업인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에 요청사항이 많았던 만큼 여성기업인이 주도적으로 평택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수목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이 우리의 삶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수목 기부와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반 기업인으로서 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에서 참여의숲 조성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단체 참여를 확대하여 도시숲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