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개관 앞둔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찾아 현장 점검

– 31일 문 여는 이탈리아 테마의 미니어처 전시관… 전시 완성도·관람 동선 등 개관 전 최종 확인

– 손 의장,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 수렴 통해 주민 만족도 높일 것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29일, 정식 개관을 눈앞에 둔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을 방문해 전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손영준 의장과 최근형 의회사무국장,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김정한 과장 등 운영 부서 직원과 위탁 업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오는 31일 문을 여는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이탈리아의 주요 관광 명소와 풍광을 미니어처로 구현한 디오라마 전시관으로, 지난 2022년 11월 개관한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 전시관이다. 이탈리아관은 기존 스위스관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규모 및 구성면에서 한층 확장되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손 의장은 부서로부터 전시 구성과 운영 체계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 내부를 직접 둘러보았으며, 동적 디오라마 작품을 시연하는 등 전반적인 전시 흐름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전시 속 숨은 요소를 관람객이 직접 찾아보는 방식 등 관람의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손 의장은 ▲관람 동선의 편의성 ▲전시관 안내 표지의 시인성 ▲디오라마의 세부 표현 및 마감 상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손영준 의장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인 ‘화랑대역 폐역’을 활용해 조성된 화랑대 철도공원을 중심으로, 노면전차, 미니어처 기차가 운행되는 카페, 디오라마 전시관 등이 어우러지며 이 일대가 풍성한 철도 콘텐츠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탈리아관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 수렴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흥미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