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5월 5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에서 의왕시의 출산 ․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공사는 이날 캠페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활용한‘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핸디 현수막 등 간편 홍보 방식도 병행했다.

이날 수렴된 지역 주민 의견은 향후 의왕시, 도시공사, 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로 구성된「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정례 회의에서 공유돼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행복한 양육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직원 대상으로 ▲출산 ․ 결혼 포인트 지급 ▲미취학 자녀 양육 직원 지원 ▲근로시간 단축 및 유연근무제 운영 등 출산 장려와 일 ․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v1225@hanmail.net 최숙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