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 바람회 성료
서울 노원구(오승록 구청장)는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슬로건은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았다.
이날 오전 10시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가 기념식에서는 한국뇌성마비장애인협회 청우의 ‘이음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계문화공원에서 ‘복지 박람회’가 박람회에서는 장애인 공연단의 무대와 함께, 총 31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전동보장구 세척 ▲운전 연습 체험 ▲보치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2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배리어프리 걷기 대회’가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약 450명이 모여 함께 경춘선 숲길을 누비며 편견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은 24일 오후 3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열리는 ‘진성 행복 & 웃음 콘서트’가 장식한다.
노원구는 중증장애인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사업, 장애인 친화미용실 1·2호점, 장애인 친화병원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축사를통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복지박람회>를 열었습니다. ‘벽을 허물고 마음을 채우는 노원’이란 비전을 선포하며, 장애인 친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복지박람회에서는 많은 장애인 단체와 복지기관이 정말 다양한 체험,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다음주에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계속됩니다. 4월 22일에는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를, 24일에는 가수 진성이 출연하는 ‘행복&웃음 콘서트’를 열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노원구 인구의 5%, 2만 5천여 명이 장애인입니다. 이들의 작은 소망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보통의 하루,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원구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해 왔습니다. 4대 산 무장애숲길과 장애인 친화미용실 등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장애인 친화병원까지 조성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분들의 작은 소망들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고말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