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복합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
서울시 노원구(서준오 구청장)는 지난 30일 삼육대학교에서‘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복합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노원구 내 산불 발생사례 등을 반영해 산불과 건축물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통합대응 및 실질적인 주민대피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구청 재난자원지원반(안전도시과)재난안전팀 등 관내 13개 부서. 노원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개 유관기관, 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및 건축물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 상황전파,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 대피 유도,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 체계 가동 등 실전형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상황으로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삼육대학교 신학관 불암산 제명호 일대신원 미상의 방화범에 의해 불암산 제명호 부근 및 삼육대학교 신학관 지하 1층에서 연쇄 방화가 발생하여 산불이 확산되고, 신학관 내부에 다수의 구조대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으로 10월 30일 14시경 삼육대학교 신학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연쇄 방화로 건물화재가 발생하여 학생·교직원 등 다수의 구조대상자가 발생하고 대규모 대피가 요구되는 상황. 삼육대학교 자위소방대가 119 신고 후 옥내소화전으로 초기진화 및 대피유도 실시.상황판단회의. 노원구 장비는 구청 78대, 소방 25대, 경찰 3대, 기타 18대총 124대가 투입되었다.
같은 날 10월 30일 14시 12분경 노원구 AI 산불감지 플랫폼 시스템이 불암산 제명호 부근 산불을 탐지. 방화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방향으로 확산 중이며, 인근 등산객 대피 및 수색이 필요한 상황, 노원구청 여러 부서가 훈령상황 진행에 대응을 잘하였고 특히 안전도시과 재난안전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강평으로, 안녕하십니까? 오늘 삼육대학교 신학관 화재 및 불암산 제명호 일대 산불 발생이라는 복합 재난 상황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급박한 현장 대응과 유기적인 대응을 원활하게 수행해주신 노원소방서, 노원경찰서, 한전, 노원도봉지사, KT, 대륜E&S, 육군 2188부대, 대한적십자사, 백병원, 을지병원, 원자력의학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과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삼육대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훈련은 건축물 화재와 산불이 동시 다발적 으로 발생하고, 대피 및 인명구조부터 구조대원 고립, 사망자·실종자 발생 지하층 폭발에 따른 건물 진단까지 연계된, 매우 가혹하고 치밀한 복합재난 시나리오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찾아오며”, 훈련에서의 작은 맹점이 실제 상황에서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함이 없다” 라고 합니다. 오늘 보여주신 각 기관의 열정과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있는 한, 우리 노원구는 어떤 재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낼 것입니다. 오늘 훈련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