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 어르신휴센터의 5월 한끼밥상 우리가락 풍물공연 성료
노원구 월계어르신휴센터(안민자 센터장)은 5월 13일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을 만들어주고 바르게 걷기를 통해 근력을 향상시키고 안부을 물어 외롭지 않게 해주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월계 어르신휴센터는 한끼밥상 및 우리 가락과 풍물 공연을 했다.
이날 멀리 천안에서부터 <어르신휴센터>의 서로돌봄 모델을 보시고자 올라오신 분입니다. 동네보건실 <하루>를 준비하고 계시는 전직 간호사님이신데요. 휴센터 어르신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활기차 보이신다고 칭찬하십니다. 1~3층까지 돌아보시고 현장에서 딱 필요한 내용으로 어르신휴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활력공간이 되고 있다고 감탄하였다.
이날 한끼밥상 메뉴는 <육개장>. 전날부터 고사리를 담그고 고기를 삶고 건강리더님들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댁에서 김치며 밑반찬을 가져와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웠다. 어르신들은 환대받으며 맛난 식사를 드시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이 시간을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흥겨운 한마당은 노원문화원 협력으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우리 가락과 풍물 공연을 진행했다.
한오백년을 따라 부르시고 부채춤에 어깨를 들썩이시는 어르신을 보니 고향의 부모님 생각도 납니다. 풍물공연은 건물이 울릴 정도로 힘있어 어르신들도 기운차게 추임을 넣어주셨습니다. 지역에서 함께 마음을 내어 주시니 어르신들의 하루가 꽉 찬 느낌입니다.
또한 지역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보령어촌재생센터에서 방문해주시고 어르신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서로돌봄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멀리까지 난 모양입니다. 노원의 선도적인 활동이 알려지고 있어 한편 자랑스럽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안민자 센터장은 한 아이를 돌보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노원어르신휴센터>는 지역의 자원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오늘처럼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시는 건강리더님과 마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라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