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및 화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0㎡ 이상의 이천시 관내 건축공사현장 중 공정률 30~80%인 현장 6개소이며, 허가과 과장·팀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공사장 안전관리 의무 등 안전수칙 및 허가조건 준수 여부, 옹벽 및 석축의 파손·균열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 및 배수기능 적합 여부, 우기 대비 수방자재 비치 여부, 사고 발생 대응체계(비상연락망 구축 및 현행화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밖의 지적사항은 담당부서·수허가자·대행업체에 통보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할 계획이며, 조치사항에 대한 이행 결과가 미이행될 경우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천시 허가과(과장 박기환)는 “이번 대형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주와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ngnam@1stn.kr 송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