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약 이행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공약 담당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출범 후반기를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재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을 주제로 공약 이행의 필요성과 체계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공직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실천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황명옥 정책기획과장은 “공약 실천 과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해 민선8기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공직자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매년 분기별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공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