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백사마을 재개발 현장 찾아 시공 관계자 격려 및 진행 상황 점검
– 손영준 의장, “노원의 주거환경 개선 첫발…차질 없는 시공과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 기해달라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13일, 진입로 조성과 방음벽 설치 등 본격적인 착공 준비가 한창인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동 30-3번지 일대)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곳이지만, 재개발을 거쳐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의 26개 동 3178세대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시공사인 GS건설 담당자와 구청 업무관계자 등 실무진이 참석해 주요 공사 현안과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손 의장은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피며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였다.
공사 추진에 따른 현실적인 고충도 제기됐다. 시공사 측은 대규모 사토 반출을 위한 대형 차량 진출입 시, 주변의 열악한 주차 환경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걱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고충을 들은 손영준 의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구청 교통지도과 등 관계부서와 협의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백사마을 재개발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차질 없는 시공은 물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3082443@naver.com 이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