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5월 19일 구리시 노인복지관에서 전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강화하고, 복지관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소방서 인창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예방법」 제37조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실시됐으며, ▲소화기 사용법 등 소화 훈련 ▲화재 발생 상황 전파를 위한 통보훈련 ▲이용자 대피 유도 및 피난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직원들의 역할 분담과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안전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재난 대응 훈련을 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nv1225@hanmail.net 안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