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고령층 레저시설 확충과 겨울철 재난 대비 시설 구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 변동이나 자연재난 등으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재원이다. 가평군은 이번 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의 재원 확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2억 원은 상면 태봉리 파크골프장 및 공원 조성, 설악면·조종면에 제설창고를 각 1개소씩 신축해 제설작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 원 확보로 군민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1stn@hanmail.net 김성옥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