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 창동역 1번출구 마의 보행로 확장
-창동 아우르네~시드큐브 사잇길, 단차 제거 및 보도 확장 환경 획기적 개선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국민의힘, 창1·4·5동)은 창동 1-9번지(서울 창동 도시개발구역)와 1-12번지 사이를 잇는 보행로의 확장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보행로는 주민들이 창동역 1번출구를 이용하면서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안전문제와 보행불편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창동역 1번 출구와 창동 아우르네- 인근 주거시설을 연결하는 핵심 보행로임에도 불구하고, 폭이 좁고 보도 간 단차가 높아 고령층이나 유모차 이용자들이 걸려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최근 시드큐브 창동 등 대형 시설 입주로 유동인구가 급증하며 보행로 확장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이호석 도봉구의원은 2025년부터 세 차례 이상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348회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후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확장 공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보행로 폭이 대폭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행을 방해하던 단차를 제거하여 휠체어나 유모차도 제약 없이 통행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보행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호석 의원은 “지하철 인근 보행로는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하고 안전하게 누려야 할 권리”라며, “보행로 확장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오언석 도봉구청장 및 도봉구청 도로과와 서울주택공사 (SH공사) 관계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