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소자활기업협의회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맑은나래, 서울북지지역자활센터-정담그린)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노원구 청소자활기업협의회는 1월 21일,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
자활기업은 대표 또는 구성원이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강화하며, 경제적 자립을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창업 기업이다. 스스로 자활을 이루고, 나아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노원구 청소자활기업협의회는 코로나가 한창인 2020년 3월 자활기업 맑은나래(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 정담그린(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등 청소방역자활기업의 모임으로 시작하였다.
현재는 노원구 관내 취약계층 주거 청소 및 돌봄SOS사업, 소상공인 냉난방기 청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경로당, 장애인 복지시설등 지역 내 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맑은나래와 정담그린은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모아 7년째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제적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힘들게 일한 노동의 댓가를 어려운 이웃과 지속적 나눔을 실행함에 박수를 보낸다.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립의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활기업 대표들은 “자활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받은 도움을 환원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끼고, 힘든 경제 상황과 추운 날씨에 노원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