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사전투표 첫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한 표 행사
– 손영준 의장 “풀뿌리 민주주의는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되며, 그 시작점이 바로 한 표를 행사하는 것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된 상계6·7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9시경 투표소를 찾은 손 의장은 간단한 신분 확인을 거쳐 투표를 마친 뒤, 주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손영준 의장은 “투표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입니다”라며, “풀뿌리 민주주의는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되며, 그 시작점이 바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노원구 관내에는 동별 1개소, 총 19곳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