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새마을금고(이사장 정천득)는 지난 13일 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유환)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노원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결식 위기에 처한 어르신 및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면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칼국수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노원새마을금고 양기옥 전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노원구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릉종합사회복지관 노유환 관장은 “노원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이웃 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릉종합사회복지관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6년 창립된 노원새마을금고는 올해로 49년째를 맞이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회원들을 대신해 어르신 효(孝) 잔치를 여는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