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노원구의원 요청 결실…노해체육공원 풋살장 인조잔디 정비 완료
– 마모·패임으로 안전 우려…노후 구간 우선 보수 마무리
– 공사 현장 점검…“생활체육시설 안전, 사후 조치보다 예방 우선”
노원구의회 이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계1동·중계4동·상계6·7동, 도시환경위원회)이 정비를 요청한 중계동 노해체육공원 풋살장 인조잔디 정비공사가 9월 23일 마무리됐다. 이 의원은 22일 노원구 아동청소년과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풋살장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로, 장기간 사용으로 인조잔디가 마모되고 곳곳에 패임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빠른 움직임과 방향 전환이 잦은 풋살의 특성상 고르지 못한 바닥은 넘어짐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민 민원을 접한 이 의원은 풋살장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아동청소년과에 정비를 요청했다. 이번 공사는 예산 여건과 시설 상태 등을 고려해 노후·파손 구간을 우선 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의원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현장을 다시 찾아 보수 상황을 살폈다.
이날 이 의원은 앞서 풋살공이 인접한 농구장으로 넘어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치한 여닫이문의 이용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풋살장 이용자들은 공이 농구장으로 넘어가는 불편이 줄었다며 시설 개선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이 의원도 현장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 의원은 “생활체육시설의 안전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우선돼야 한다”며 “작은 손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설 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위험요인을 제때 정비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경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체육시설의 상태와 이용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지속해서 챙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