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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빚더미 성령교회, 임마누엘서울교회에 490억에 매각  
성령교회 출신 교역자 및 직원들 수년 동안 사례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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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19-08-16 19:07 댓글 0

퍼스트신문  / 단체소식

지난 2015230억 경매로 성령교회(엄기호 목사)를 인수한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가 최근 임마누엘서울교회'에 성령교회 예배당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성령교회는 지난 1983년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지시로 경기도 성남에 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교회가 부흥함에 따라 2000년 초반 지금의 교회를 건축하고 예배당을 이전했다.

 

이후 무리한 건축, 도심에서 떨어진 교회 위치와 경영 악화 때문에 2007년경부터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2015년 교회는 경매에 넘어가게 됐고, 이를 같은 순복음계열인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230억 원에 낙찰 받았다. 이후 성령교회는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에 편승해 지금까지 지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성령교회가 예배당이전, 건축문제로 약200, 이자 100억과 미납한 공사대금과 담보보증으로 피해 입은 장로들과 교역자들이 있으며, 교역자 및 직원들의 밀린 임금까지 300억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임마누엘서울교회'490억 원에 매각하면서 붉어졌다. 260억이라는 시세차익을 누린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가 성령교회 건축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장로와 교역자, 직원들의 피해를 사실상 묵인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다.

 

금전적 피해 입은 사례를 살펴보면 교회건축 중 어려운 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물질적인 손실을 보았다는 교역자, 수년 동안 사례비를 받지 못했다는 교역자도 있었으며, 담보대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장로 등 어려운 교회 형편 돕다 자신의 집까지 경매당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피해 교역자 중 한명인 A씨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단법인'에 어려운 사정을 호소하며 이야기하려고 해도 전화를 받지 않고 끊으며, 또한 찾아갔으나 담당자는 책임 없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세상 사람이 살아가면서 억울하고 불편한 민원도 관공서에서 해결하려고 담당자와 기관장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대에 같은 교단에 속해있는 같은 재단에서 법적 책임 없다고 운운하며 회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는 교회로 인해 피해 입은 장로와 교역자, 직원들에게 돈을 돌려주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며, ‘재단법인순복음선교회담당자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책임회피를 하고 있어 물질적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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