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지역퍼스트 신문보기
공연/전시/관광 | 축제/행사/이벤트 | 스포츠
축제/행사/이벤트    |  문화/스포츠  | 축제/행사/이벤트
서울시 마들 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및 탈곡 체험행사 성료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김형수 작성일 19-09-10 00:00 댓글 0

퍼스트신문  / 축제/행사/이벤트


퍼스트신문  / 축제/행사/이벤트

 

서울특별시 무형 무화재 제22호 사)마들 농요 보존회(김완수 회장)가 지난10일 벼 베기 행사에 식전행사로 마들논요 풍물, 청춘가, 태평가, 특별출연으로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6호 영동 설계리 농요 와 노원 지역 내 상천, 한천, 증원초등하교 학교장 및 선생님 학생 200여명 및 지역 국회의원,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 및 구의회 의원, 구민이 함께 참여하여 벼 베기 체험행사를 했다.

 

어린이들은 논에서 에헤 둥기야당실 둥기야당실 모두 다라디여 당실을 따라 부르며 벼 베기를 합니다. 홀태로 나락 털기’, ‘방아 찧기등 농사체험과 징, 괭가리, 장구 등 전통악기 체험도 있었다.

 

노원구 마들 근린공원 농사 체험 장은 노원구 상계동 770(마들 근린공원) 전체사용면적 3000논밭면적 1,500규모로 마들 농요보존회(회장 김완수 회원50)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농사일정에 맞추어 모심기-애벌김매기-두벌김매기-세벌김매기-수확 순으로 어린이, 청소년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교육영향평가제를 통한 창의인성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어 많은 어린이 가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벼 베기 탈곡 체험을 통해 수확한 쌀은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친 후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 할 예정이며. 마들 농요는 고려시대부터 노원지역의 넓은 마들 평야에서 농부들이 힘든 농사일을 하며 흥을 돋우기 위해 불려 지던 것으로 1999년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됐었다.

 

김완수 서울특별시 무형 무화재 제22호 사)마들 농요 예능 보유자 는 인사말 를 통해 마들 농요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구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마들 농요는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은 물론 우리 서울의 고유한 전통문화 예술을 육성하여 서울 시민의 문화적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노원 지역에 애향심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며 민족적 긍지를 심어주는 기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들 농요는 객석과 함께하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경문화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 줌으로 농심 함양 및 자연학습의 산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과거의 농경유물과 현재 우리 농업 현장의 체험, 미래 농업에 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용두래 물 푸기, 모심기, 지게 저보기. 홀태로 나락 벼 흝기, 방아 찌어보기, 키질하여 보기, 도리깨질, 맛 두레질, 농요 농악을 즐기면서 살아 쉼 쉬는 마들 농요 체험 장으로 거듭나고 싶은 바람입니다. 항시 마들 농요를 사랑 해 주시는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님, 역사 문화재 과 임직원 여러분, 지역 국회의원님, 오승록 노원구청장님,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님 및 구의회의원님 문화예술과 여러분 마들 농요 회원 분 고맙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된 마들 농요와 함께하는 벼 베기 체험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판에 있는 모를 옮겨 심으며 싱그러움을 만들어 내던 개 엊그제 같은데 모심기와 김매기를 통해 정성을 다해 어느새 이 곳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풍요로운 결실로 다가왔습니다. 아스팔트로 뒤덮인 서울 하는 아래 농사가 주는 풍요로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농사 체험 장이 노원에 있다는 것은 우리 구민의 자랑입니다.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옛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마들 농요 벼농사 체험 장에서 열리는 벼 베기 체험 행사가 더 없이 귀중한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전통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김완수 회장님을 비롯한 마들 농요보존회 회원님들이 계신다는 것이 노원구청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 풍요로운 결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스포츠의 최신글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아름다운 분…
  동두천시, 남진과 함께하는 제15회 한미우호축…
  구리시, 코스모스축제 ‘한강·도심 융합’ 가을…
  의정부시, 미용예술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요리와 함께하는…
  서울시 노원구 새마을 부녀회 알뜰 장
  서울시 마들 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및 탈곡…
  서울시 새마을 노원지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안성시,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 5개소 …
  이천시, 관광지와 쇼핑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
퍼스트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퍼스트신문 | 대표 발행인 : 김양호 | 편집국장 : 김영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형 | TEL : 070-8716-6885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먹갓로서길29 A동105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2-86-01106 |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다50146 |
    Copyright© 2015~2019 퍼스트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