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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남 노원구희회 의장 노원구 마들농요 발표공연 벼베기 체험행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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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수 작성일 20-09-28 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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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남 노원구희회 의장 노원구 마들농요 발표공연 벼베기 체험행사 축사
 

서울특별시 무형 문화재 제22호 사)마들 농요 보존회(김완수 회장)가 지난28일 벼 베기 행사에 식전행사로 마들논요 풍물, 청춘가, 태평가, 특별출연으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산타령 예능보유자 와 노원 지역 내 초등학교장 및 선생님 학생 및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의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 및 구의회 의원, 구민이 함께 참여하여 벼 베기 체험행사를 했다.
 

어린이들은 논에서 에헤 둥기야당실 둥기야당실 모두 다라디여 당실을 따라 부르며 벼 베기를 합니다. 홀태로 나락 털기’, ‘방아 찧기등 농사체험과 징, 괭가리, 장구 등 전통악기 체험도 있었다.
 

노원구 마들 근린공원 농사 체험 장은 노원구 상계동 770(마들 근린공원) 전체사용면적 3000논밭면적 1,500규모로 마들 농요보존회(회장 김완수 회원50)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농사일정에 맞추어 모심기-애벌김매기-두벌김매기-세벌김매기-수확 순으로 어린이, 청소년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벼 베기 탈곡 체험을 통해 수확한 쌀은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친 후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 할 예정이며. 마들 농요는 고려시대부터 노원지역의 넓은 마들 평야에서 농부들이 힘든 농사일을 하며 흥을 돋우기 위해 불려 지던 것으로 1999년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됐었다.
 

김완수 서울특별시 무형 무화재 제22호 사)마들 농요 예능 보유자 는 인사말 를 통해 마들 농요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구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마들 농요는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은 물론 우리 서울의 고유한 전통문화 예술을 육성하여 서울 시민의 문화적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노원 지역에 애향심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며 민족적 긍지를 심어주는 기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들 농요는 객석과 함께하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경문화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 줌으로 농심 함양 및 자연학습의 산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과거의 농경유물과 현재 우리 농업 현장의 체험, 미래 농업에 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용두래 물 푸기, 모심기, 지게 저보기. 홀태로 나락 벼 흝기, 방아 찌어보기, 키질하여 보기, 도리깨질, 맛 두레질, 농요 농악을 즐기면서 살아 쉼 쉬는 마들 농요 체험 장으로 거듭나고 싶은 바람입니다. 항시 마들 농요를 사랑 해 주시는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님, 역사 문화재 과 임직원 여러분, 지역 국회의원님, 오승록 노원구청장님,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님 및 구의회의원님 문화예술과 여러분 마들 농요 회원 분 고맙습니다. 라고 말했다.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발자취를 깊이 새기고 계승해온 마들 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들 농요란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옛날의 향토농요가 전승 되고 있는 귀한 전통으로써 1999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22호로 지정된 우리 노원구의 자랑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지역의 향토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힘쓰시고 본 행사준비에 열과 성의를 기울려 많은 노고를 아끼시지 않은 마들농요 보존회 김완수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급변하는 세계화, 정보화시대에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마들농요 농사체험공연은 우리의 아름다운 향토문화와 뿌리를 생각하게 하며 조상의 숨결과 그 얼을 후세에 전승시켜 주는 일은 우리 세대의 사명이자 의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맥락 속에서 마등 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체험행사 개최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 이 행사가 많은 구민들의 성원 속에 뜻 깊게 치러지길 바라며 참여해 주신 노원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축사를 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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