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지역퍼스트 신문보기
공연/전시/관광 | 축제/행사/이벤트 | 스포츠
공연/전시/관광    |  문화/스포츠  | 공연/전시/관광
2019 노원문화재단 창립기념 기획전시 詩, 안부를 묻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김형수 작성일 19-10-27 00:00 댓글 0

퍼스트신문  / 공연/전시/관광


퍼스트신문  / 공연/전시/관광

 
 

노원문인협회(김길애 회장)는 시, 안부를 묻다. 라는 주제로 가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고운사랑 이라며 하이네의 시처럼 아름다운 그런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노원문인협회도 회원들과 실버카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저마다 품고 있는 고운 마음으로 안부를 물으며 지난1021~27일까지 ()한국문인협회 노원지부 노원문인협회 주관, 노원문화재단 주최, 힐링 노원 후원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 아트갤러리에서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날 첫날 시화전에 김길애 회장새 들남승원 사무국장 빈잔41, 실버카페회원 도경원인연7편이 전시되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오승록 구청장, 이경철 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김승국 노원문화재단이사장 등 문화재단 임직원, 노원 예술가단체장 및 임원, 문인협회회원 등 전시회에 다녀간 구민이 지난 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노원문인협회 김길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햇살 너른 가을입니다 들판엔 곡식이 익고 과수원의 과일은 단맛을 높입니다. 무더웠던 장마와 태풍을 이겨낸 결과물 일 것입니다. 2019년 단체 초청 기획 전시<구민과 함께 하는 시화전>` , 안부를 묻다'입니다. 지난여름 우리는 에어컨의 유혹과 일상의 나른함에 빠져 있기도 하였으나 이 가을엔 에게, 혹은 그리운 이 에게 소슬바람 닮은 안부를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노원 문협 회원들과 실버카페 어르신들의 詩畵가 구민 여러분의 마음속에 엷은 파문으로 번졌으면 하는 바램 을 담아 이번 시화전을 준비 하였습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님, 오승록 노원 구청장님,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승록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노원을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노원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간 노원문인협회가 문학으로써 구민들과 소통해 오신 많은 과정을 지켜보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이번 시화전이, 안부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려 더욱 반가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작가님들의 말씀과 글귀를 접하는 일은 저에게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속도가 생명인 시대, 영상이 글을 압도하는 시대 속에서도 가 가진 고고한 기품과 향기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오히려 가 가진 힘이, 그리고 시를 통해 소통하는 사람들이 가진 힘이 문화와 예술의 본질에 가까울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써 힐링도시 노원에 은은한 향기를 더해주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김길애 회장님과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경철 노원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원구 문화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노원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2019. 예술단체 초청기획전시,안부를 묻다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문화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김길애 노원문인 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원문인협회에서 기획한,안부를 묻다가 앞으로 노원구민에게 우리 조상들의 여유로운 삶을 이어가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노원문인협회 회원님들에게 내려준 축복이 가득한 문학적 열정이 우리 노원뿐만 아니라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안부를 묻다행사 개최를 축하드리며 , 한국문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노원문인협회 시화전 <, 안부를 묻다 > 개최를 축하하며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몸을 살찌우듯, 좋은 전시와 글은 마음을 살찌웁니다. 노원문인협회 시화전 <(), 안부를 묻다 >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부를 묻다 >()은 도심 속에서 시를 읽으며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히 를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詩畫를 통해 노원구민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시인 이성복은 산문집 <고백의 형식들 >에서 문학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시란 말을 엮어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 을 통해서 시 쓰는 사람은 자기가 누구이며 자기 삶이 어떤 식으로 얽혀 있는지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를 쓰는 과정 에서 몰랐던 자신과 자신의 삶에 대해 알아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원문인협회 회원들이 자신의 언어로 적어 내려간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노원구민들께서도 시인들의 삶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넉넉한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신 노원문인협회 회원 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원구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라고 말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문화/스포츠의 최신글
  2019 노원문화재단 창립기념 기획전시 …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문화제 성료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아름다운 분…
  동두천시, 남진과 함께하는 제15회 한미우호축…
  구리시, 코스모스축제 ‘한강·도심 융합’ 가을…
  의정부시, 미용예술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요리와 함께하는…
  서울시 노원구 새마을 부녀회 알뜰 장
  서울시 마들 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및 탈곡…
  서울시 새마을 노원지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퍼스트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퍼스트신문 | 대표 발행인 : 김양호 | 편집국장 : 김영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형 | TEL : 070-8716-6885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먹갓로서길29 A동105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2-86-01106 |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다50146 |
    Copyright© 2015~2020 퍼스트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