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지역퍼스트 신문보기
공연/전시/관광 | 축제/행사/이벤트 | 스포츠
공연/전시/관광    |  문화/스포츠  | 공연/전시/관광
하남시, 하남역사박물관 소장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 우표가 되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19-08-19 13:14 댓글 0

퍼스트신문  / 공연/전시/관광

하남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A.W.Busbea) 기증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3호)가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우표로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에서 기획한 기념우표인 ‘역사 속의 태극기’는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를 비롯하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 3.1운동 당시 승려의 의병활동을 담고 있는 ‘진관사 소장 태극기’, 광복 이후 완전한 독립국가의 염원을 담아 만든 ‘한국광복군 태극기’ 등 우리 역사에서 훌륭한 가치를 지닌 태극기 16종을 선정하여 제작한 것이다.


미국 해병대원이었던 버스비어씨는 1950년 9월,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여 서울 수복 당시 한 시민으로부터 태극기를 건네받았다. 이후 6?25전쟁 기간 동안 그가 운전하던 군용트럭에 이 태극기를 걸고 전장을 누볐으며, 종전 후 고향인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하남시 자매결연 국제도시)로 돌아갈 때 가져가 보관하였다. 2005년 11월, 그는 맥아더공원 내에서 개최한 한국전쟁기념광장 기공식 행사를 통해 자신과 평생을 함께한 이 태극기를 하남시에 기증하였다.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는 세로 69.3㎝, 가로 86.3㎝의 크기로 명주천 재질의 일장기에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후 채색하여 제작했다. 붉고 큰 원의 하단에 검정색을 덧칠하여 태극문양을 완성하고 4괘를 그려넣었는데, 현재 태극기의 모습과는 달리 감과 이가 반대로 배치되어 있다. 2008년 8월, 문화재청은 이 태극기에 대하여 시민이 직접 개조했다는 점과 6?25전쟁 기간동안 전투현장을 누빈 민중사적 사료적 가치를 인정하여 등록문화재로 지정하였다.


하남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우표로 발행된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와 수증 당시 함께 기증한 조선시대 장신구와 쌍호흉배를 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내 특별공간을 마련하여 전시 중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가진 유물을 통한 높은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스포츠의 최신글
  2019 노원문화재단 창립기념 기획전시 …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문화제 성료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아름다운 분…
  동두천시, 남진과 함께하는 제15회 한미우호축…
  구리시, 코스모스축제 ‘한강·도심 융합’ 가을…
  의정부시, 미용예술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요리와 함께하는…
  서울시 노원구 새마을 부녀회 알뜰 장
  서울시 마들 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및 탈곡…
  서울시 새마을 노원지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퍼스트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퍼스트신문 | 대표 발행인 : 김양호 | 편집국장 : 김영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형 | TEL : 070-8716-6885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먹갓로서길29 A동105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2-86-01106 |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다50146 |
    Copyright© 2015~2019 퍼스트신문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