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자율방범연합대 각 동대에 마스크 및 간식지원 협력순찰강화
서울시 노원구 자율방범연합대(조필구 대장)는 지난15일 에 조필구 연합대장, 김막순 연합대 부대장, 최미경 연합대 재무국장등 연합대임원은 월계2동자율방범대에 코로나19예방 마스크 대원들의 간식을 준비하여 협력순찰을 함께했다.
노원구 자율방범 연합대는 조필구 연합대장 및 집행부 등 19개동 350명이 노원구 취약 지역 및 여성안심귀가길, 청소년 선도 활동을 민,관,경 협력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월계1.2.3동 자율방범대는 매월 첫주 월요일 1.2.3동 합동순찰로 월계지구대와 협력순찰을 하고 있다.
조필구 노원구 자율방범 연합대장은 코로나19예방 마스크쓰기를 강조하며 자율방범대원모두에게 “우리마을은 내가지킨다!” 코로나19로 인해 구민의 거리두기 생활방역과, 자율방범연합대는 코로나19예방 을 지속적으로 방범순찰과 병행해서 구민이 많이 통행하는 곳에서 노원구민 마스크쓰기 캠페인 및 각 동대를 방문하여 코로나19예방에 각 동대에서 협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노원구자율방범 연합대는 9/8일상계8동, 9/9일상계1동. 상계2동,9/11일 중계4동, 9/15일 월계2동 9/16일 상계5동 등 19개 각 동대를 방문하여 위로와 순찰을 함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