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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日대사 공석 장기화, 얼어붙은 "한일 관계"  
아베 신조, "대사의 체류 1년이나 반년이 되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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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17-02-07 16:55 댓글 0

퍼스트신문  / 치안/안보/소방

일본 정부가 부산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항의해 주한 일본 대사를 소환한 지 한 달이 되어가한.일간 관계개선의 먹구름이 끼였다. 지난달 6일 일본 정부는 지난해 말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대한 항의표시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를 일시 귀국시키기로 결정, 소환 지시를 받은 지 사흘만에 "부산 소녀상 일은 유감이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귀국해 현재까지 한 달여 동안 귀임하지 않고 있다.
석간 후지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지난달 16일 전후로 이들을 한국으로 귀임시키려 했지만, 아베 신조일본 총리가 '무기한 대기' 방침을 결단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소녀상 문제 해법에 대해 "일본에서 먼저 움직일 필요는 없다"면서 "대사의 일본 체류 시기가 1년이나 반년이 되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고 석간 후지는 보도했다. 이는 주한 일본대사의 공백으로는 최장기간으로 지난 2005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양국관계가 악화됐을 때 다카노 도시유키 대사가,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으로 양국관계가 최악이던 때 무토 마사토시 대사가 각각 12일 만에 귀임한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귀임이 늦어지고 있는 요인으로 경기도의회의 독도 소녀상 건립 추진 계획이 알려지고, 이에 따른 기시다 후미도 일본 외무상의 독도 망언 등이 연이어 터지면서 양국관계 갈등은 되레 영토문제로 확전된 것이 장기간 귀임하지 않고 있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앞으로의 행보도 그리 밝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에 대한 강경책이 아베 내각의 지지율 상승에 일조했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일본은 한동안 소녀상, 독도 문제와 관련해 자신들의 주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이고 최근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도 한일간 외교적 갈등에는 크게 개입할 의지가 없는듯한 모습을 비춰 당분간 강경책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앞으로예정된 22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관련 행사가 열리고, 3월 중 예상대로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한 일본의 새 학습지도요령이 나온다면 양국관계는 지속 악화될 전망이다. 
1stn@hanmail.net김영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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