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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간담회 통해 ‘기독교계의 합리적 제안 수용’  
행사 참가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2미터 이상 거리 유지 등 조건 이행 시 집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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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20-03-11 1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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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이하 경기총)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그간 대립이 있었던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이날 이 지사는 규제가 목적이 아니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합리적 방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미터 거리두기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경기총은 경기도가 조건으로 제시한 행사 참가자에 대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집회 시 2미터 이상 거리 유지 집회 전후 사용시설에 대한 소독 조치 등을 이행 할 것을 즉각적으로 수용했다.
 

합의 사항에 따라 ‘2미터 거리두기는 교인이 많이 몰리는 대형교회의 경우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예배로 진행 되며, 온라인 예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교회 등에 대해 철저한 방역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자발적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다음주부터 집회를 제한할 예정이어서 도내 각 교회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총과 이재명 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다소 과격한 표현의 용어를 사용하여 의견수렴을 한 점이 있음을 인정한다.”, “도민 전체를 지켜야하는 애로점이 있어 고민 끝에 그런 용어가 쓰여진 것이라고 이해를 구했으며, “최악을 대비해야 하는 행정기관의 입장을 이해하여 주시고 어려운 도정에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주일에 훨씬 더 많은 교회가 코로나19 간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적으로 협력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직후 이 지사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 열고 SNS를 통해 어느 목사님의 말씀처럼 한국 기독교 역사상 예배와 관련하여 행정명령을 받아본 일이 없다는 점에 적극 공감한다.”가급적 모든 종교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감염예방 조치를 이행하여 행정명령을 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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