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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우이령 길 ‘2019 강북구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교현리 유격장에 이르는 왕복 9.2km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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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수 작성일 19-05-24 00:00 댓글 0

퍼스트신문  / 수도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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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25() 오전 10시부터 북한산 우이령 일대에서 ‘2019 강북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걷기대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소통을 통한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해마다 가을에 진행돼왔다. 구는 10월 서울에서 있을 제100회 전국체전 홍보를 병행하자는 뜻으로 대회 개최시기를 봄으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대회는 오전 930분 산행 간식 나눠주기, 번호표 배부, 식전 공연, 개회식, 스트레칭 등 사전준비 후 시작되었다. 우이동 만남의 광장을 출발~ 명상의 집~ 802전경부대~ 우이령 숲속길~ 교현리 유격장을 순서대로 지나 되돌아오는 코스로 왕복거리로 치면 약 9.2km 구간이다. 완주하려면 성인 참가자 기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반환점인 교현리 유격장에서는 북한산 전경 사진전, 목걸이 만들기, 강북구 보건소의 건강 체험존 등이 운영되었다. 번호표를 부착한 참가자에게는 한국마사회 강북구지사(지사장 홍용현)와 강북구 체육진흥협의회에서 협찬한 기념품도 배부했다.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자연보호 캠페인과 우이령 길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봄옷을 입은 북한산의 비경과 함께 우이령 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록이 물들어가는 계절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이령 길은 1968년 당시 북한 특수부대의 청와대 침투 로로 이용된 탓에 1969년부터 군부대와 전투경찰이 주둔하면서 지난 20097월 개방 이전까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곳이다. 이런 이유로 소나무, 진달래, 국수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등 자연환경이 고루 보존돼 있다.

 

현재도 이곳의 방문객은 하루 1000명 이내로 제한된다. 출입도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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